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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이 6일 장 초반 약세다.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실적부진)에 주가가 하락세를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 롯데칠성은 전 거래일 보다 1만1000원(7.93%) 내린 12만7800원에 거래됐다.
롯데칠성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7.3% 늘어난 918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67.3% 감소한 80억원으로 악화한 수익성을 보였다.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음료·주류 제조원가율 상승, 장기종업원 급여 및 충당금 등의 일회성 비용(약 120억원)이 주요인"이라며 "'PCPPI' 적자도 수익성 하락을 부추겼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롯데칠성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7만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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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