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장이 임상연수에서 의학원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장이 임상연수에서 의학원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은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10명을 대상으로 임상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간호대학 교수진에게 임상 현장의 최신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론과 실무 간격을 좁혀 보다 나은 간호교육 체계구축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임상연수 프로그램은 △의학원 소개 △방사선 치료의 이해와 최신 지견 △환자안전의 이해 △소화기내과(간담췌) 질환의 이해와 최신 중재적 시술 △임상현장 방문으로 구성했다.


장희순 간호부장의 간호부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소개에 이어 전완 방사선종양학과장의 암과 방사선 치료, 치료과정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후 김윤화 의료질관리팀 팀장의 환자안전 보고 현황 및 사례,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 환자안전 강의가 있었고 황상연 소화기내과 과장의 간담췌 질환의 중재적 시술 영상을 포함한 소화기 질환 및 시술에 대한 강의도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교수진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중환자실, 수술실, 동위원소치료실을 둘러보았으며 방사선종양학과와 핵의학과 견학을 통해 방사선 치료의 현주소를 직접 체험했다.


장희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장은 "임상연수 총평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환자안전 관리 실제, 특수부서의 환자간호 최신 경향 등에 대해서도 추후 연수 프로그램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라며 "우수한 간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