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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호실적 발표 후 8% 급등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4분 카카오뱅크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2150원(7.88%)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됐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고 이날 개장 전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85억원으로 35.5% 늘어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여·수신 잔액도 10조원 이상씩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4분기 수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약 14조원 늘어난 약 47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여신 잔액은 약 38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약 10조8000억원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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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