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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일상을 풍요롭게 할 문화 융성에 앞장서고 있는 김포시가 반려문화, 책의 도시, 김포 특화 음식 브랜딩 등 다양한 컨셉으로 시민 일상의 문화향유권을 넓혀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책의 도시' 원년 구현을 위해 5월 도서관 책 축제를 개최하는 한편 9월 독서의 달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해 지역독서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도시로 젊은 도시 김포가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도시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먼저 시는 책 문화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동반성장하는 환경을 만든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김포에 거주하는 만큼 작가와 시민이 중심이 돼 활발히 교류하는 인문학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대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문화예술향유 콘텐츠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다양한 독서문화진흥프로그램을 전개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공모'에 응모할 계획이다.
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50만 도시에 걸맞는 독서복지사회 조성 △독서환경 조성으로 동반성장하는 책 생태계 구축 △각종 문화콘텐츠와 융합하는 지속가능한 책의 도시로의 성장기반 마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운양도서관 개관을 준비중이며 노후된 중봉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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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가족문화팀에 반려동물을 가족의 개념으로 접근한 반려문화팀을 신설했다. 반려문화팀은 반려가족의 정주환경 조성 정책사업을 담당해 반려문화 친화도시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반려문화를 통한 반려관광, 반려산업으로의 성장까지 내다보고 있다.
시는 반려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반려문화조성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조례 제정안은 지난 2일 입법예고됐으며 다음달 4일 개회예정인 의회 임시회에 상정해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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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