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2024학년도 다문화·탈북학생에 대한 멘토링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멘토링 사업 예산을 156억 원으로 확대해 다문화·탈북학생이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체 멘토링 활동 가능시간을 104만 시간으로 전년 대비 두 배 규모로 강화했다.
이어 대학과 멘토, 기관 간 멘티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개선했다. 멘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멘토링장학금의 시급 단가를 도시 지역은 1만 4000원, 농어촌 지역은 1만 8000원으로 각각 12%, 20% 인상하고, 사업을 1월 정도 조기로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다문화·탈북학생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활동기관을 여성가족부 소관 가족센터와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했다.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학생의 학자금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주배경학생 등 다문화․탈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