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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제21대 국회에서 발의한 법안 중 절반이 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법안통과율 분석한 결과 임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 133개 중 68개가 국회를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 의원의 국회 본회의 법안 통과율은 51.13%로 경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들 중 가장 높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에서는 7위,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는 13위다.
특히 전체 국회의원의 평균 법안 통과 실적이 29.2%인 것을 감안했을 때 임 의원은 평균보다 20% 이상 높은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임이자 의원은 "입법활동은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인데 단순히 법안을 발의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협의와 협상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으로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 상주와 문경을 위해 저출생고령화 극복·민생 회복·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 혁신을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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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