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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남부권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결과 경호엔지니어링의 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4개 동, 연면적 4240㎡의 장애인복지시설을 짓는 것이다. 오는 2026년 4월 준공 목표다.
시는 앞서 지난해 9월 27일에 전국 건축사사무소를 대상으로 공고를 냈고 올 1월 24일까지 접수된 7개의 작품 중에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선정작품은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으로 이천시 남부권 장애인복지관의 기능성과 상징성을 고루 반영하여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2026년 4월 준공을 향한 단계를 걸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 발전과 사회통합을 촉진하며 남부권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예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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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