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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주리주(州) 캔자스시티에서 14일(현지시간)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승리 축하 퍼레이드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이 총에 맞았다. 24.0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미국 미주리주(州) 캔자스시티에서 14일(현지시간)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승리 축하 퍼레이드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이 총에 맞았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위한 슈퍼볼 승리 퍼레이드 행사가 열리던 유니언 스테이션 인근에서 여러 명이 총에 맞았다.
희생자들의 상태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무장한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캔자스시티 경찰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차고지 인근 유니언역 서쪽에서 총격이 발생했고 여러 명이 맞았다"며 "추가 조사를 위해 무장한 2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현지 방송국 KSHB 41은 당국을 인용해 어린이 여러 명을 포함해 10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들 모두 총상을 입었는지, 다른 부상을 입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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