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24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카메라 등 기본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갤럭시S24' 울트라 티타늄 오렌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24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카메라 등 기본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갤럭시S24' 울트라 티타늄 오렌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플래그십(최상위 모델)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4 사용자들의 선택권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카메라 기능 관련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갤럭시S24는 기존 갤럭시S 시리즈 화면과 비교할 경우 '선명한 모드'에서 화면 색 표현 채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거쳐 화면 모드에 선명도 옵션를 추가, 이용자가 자신에 맞는 색감으로 화면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카메라 성능도 개선된다. 줌 기능, 인물 모드, 야간 촬영, 후면 카메라 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업데이트해 갤럭시S24 시리즈 카메라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두에게 장벽 없는 소통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앞으로도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비전을 실현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