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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용자들의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점검에 나선다.
1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현장 확인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현장의 정보를 비교 점검할 방침이다.
또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안내문 등을 확인한 뒤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충전시설에 소화장비 비치 여부도 점검하고 충전 중 화재 예방을 위해 차량 충전 시 물기 주의, 과충전 주의 등 안전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에도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과 관광객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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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