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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국회의원이 오는 4월 총선 부산 기장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 확정됐다.
지난 18일 단수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된 정동만 의원은 "기장군민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 덕분"이라면서"공천과정을 함께한 장원필·권우문 후보를 포함한 국민의힘 전 당원이 원팀이 돼 압도적 승리로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주요 정책과 '정관선 건설' 등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지역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소야대 구도를 바꿀 수 있는 22대 총선승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면서 "정책과 예산을 경험한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서 더 큰 기장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헌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는 △정관선·기장선 구축 △반송터널·오시리아선 연장 △KTX-이음 기장군 정차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가칭) K컬쳐 유니버셜 스튜디오 조성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등을 내걸었다.
정동만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되면서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격돌한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재대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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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