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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국가철도공단으로 취임한 이성해 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첫 일정으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수도권급행광역철도(GTX)-A노선 현장을 방문했다. 다음달 개통을 위한 준비가 철저한지 여부 등 제반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GTX 만들기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일 국가철도공단은 전일 이 이사장이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의 수서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GTX-A 수서-동탄 구간은 오는 3월 말 개통을 목표로 현재 개통 전 마지막 단계인 영업시운전을 준비 중이다.
이 이사장은 수서역 현장과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세심하게 개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운행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행하는 영업시운전에 대해선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 SRT 고속열차와의 유기적인 운행 등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개통 전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마련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GTX를 만들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점검을 마치며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개념 혁신 교통수단인 GTX를 만들어 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GTX 사업 건설의 선두주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격려의 한 마디를 남겼다.
이어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은 GTX 첫 개통사업으로 국민과의 약속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GTX 시대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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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