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전경 ⓒ News1 허고운 기자
성북구청 전경 ⓒ News1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성북구는 구민이면 자동 가입되는 다양한 보험을 운영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성북구는 성북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성북구민안전보험 △자전거 단체보험 △영조물 배상책임보험 △풍수해 보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성북구민안전보험은 대중교통상해부상치료비, 가스사고 사망,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 5개 항목을 보장한다. 이달부터 65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전치 4주 이상의 진단 상해사고에 대한 상해진단 위로금 보장항목이 추가됐다.

자전거 단체보험은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탑승 중 혹은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발생시 보험금을 제공한다.


풍수해 보험은 태풍, 홍수, 강풍, 대설,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구민의 재산 피해를 낮추기 위해 소유주가 가입하면 정부에서 최대 70% 이상을 지원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의 사고 수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