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이 코인사기 의혹에 대해 2차해명에 나섰다.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조현영이 코인사기 의혹에 대해 2차해명에 나섰다.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코인 사기 단체 연루 의혹에 추가 입장을 밝히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25일 조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 커뮤니티에 "지난 입장문에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현재까지 '왜 아무런 고소 얘기가 없냐'는 말이 많아 진행 상황을 밝힌다"고 알렸다.


그는 "현재 한국청년위원회에 내용증명을 보내 홍보대사직의 해촉을 요구했고 잘못된 기사 내용의 정정을 요구했으며 변호사를 선임해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고소장 접수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입장문 게시 후 열흘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앞서 말씀드린 조치를 모두 취한 것이 결코 늦은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착실히 다음 과정을 진행중이었음에도 나를 걱정해주는 팬 분들에게 이런 일로 계속 심려를 끼치는 게 싫어 공개적으로 진행을 알리지 않은 거였다. 그런데도 어느 한쪽 말만 믿고 내게 계속 비난을 하는 분들이 있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심경을 전했다.


끝으로 조현영은 "지난 입장문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의혹이 생기는 것 같은데 그때 경험한 사실을 전부 말씀드린 거라 그 이상 설명할 만한 애용이 없다"며 "이후 근거 없는 의혹에 특별히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영은 최근 유명 연예인과 유튜버들이 위너즈 업체에서 발행한 코인 사기와 연루돼 있는 인물로 의혹을 받고 있다. 위너즈는 블록체인과 스포츠 등을 연계한 서비스를 내세웠으며 해당 업체에서 발행한 코인이 스캠 코인(사기를 목적으로 발행한 암호화폐)이라는 주장이 등장했다. 현재 유튜버들 및 연예인들은 코인 사기 연루설을 부인했으며 위너즈 측 역시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