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한양대 ERICA와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과 백동현 한양대ERICA 부총장이 한양대ERICA 부총장실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발전이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위해 미래 세대가 사용할 자원을 낭비하거나 여건을 저하시키지 않고 서로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뜻하며 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17개를 지속가능발전목표로 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목표로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의지를 길러주는 과정의 교육을 목적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본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의 참여 독려, 행정적 지원, 지역자원 연계 역할 등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또 올 1학기부터 안산시와 한양대 ERICA가 공동으로 기획한 SDGs 교양수업을 개설 및 운영, 수업의 결과물을 정책화의 과정을 거쳐 안산시 지속가능발전계획 수립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안산시와 한양대ERICA가 함께 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고 학생들과 함께 안산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