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관계자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실습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청송군 관계자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실습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업인 53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기계사용이 미숙한 귀농·귀촌인과 고령 농업인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임대사업용 농업기계의 작동원리와 취급조작법, 점검정비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임대농기계 중 비교적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임대 횟수가 많은 트랙터, 농용굴삭기 등 2기종 위주이지만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기계 관련 재해는 다른 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사용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꼭 필요하다"며 "농업인 소득향상과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