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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3·1을 기념해 태극기 터치 게양 시 우대이자율을 지급하는 'DGB삼일절예적금'을 한정 판매한다.
26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국경일에 국기를 게양하는 것에서 착안해 온라인 어플에서 터치를 통해 국기를 게양해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우대 금리로 되돌려 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는 3월 31일까지 예금 3000억 원, 적금 80억 원 한도로 판매되며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은행의 'DGB삼일절예금'은 100만 원 이상 1000만 원까지 가입 가능한 1년제 정기예금으로 기본이자율 연 3.60%에 우대이자율 최고 연0.3%p까지 받을 수 있다. 월 적립금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1년제 정기적금으로 기본이자율 연 3.50%에 우대이자율 최고 연1.0%p까지 (최고적용이자율 연4.50%) 받을 수 있다.
우대이자율은 상품 가입 후 10일 이내 iM뱅크에서 태극기를 게양하거나 마케팅 활용 수단 전체동의, 예·적금 동시 가입 후 예금 및 적금(12회 불입) 만기일까지 보유 시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대 우대금리 예금 연 0.3%p, 적금 연 1.0%p를 받을 수 있다. iM뱅크 앱으로 DGB삼일절예금, 적금 가입시 비대면우대이자율 연0.05%p가 추가 적용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애국심 고취와 저축 장려를 위해 우대금리를 적용한 DGB삼일절 예·적금을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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