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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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여성가족부는 신영숙 차관이 27일 오후 서울 소재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시설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서다.


신 차관이 이날 방문한 곳은 가정폭력 피해자뿐만 아니라 동반 아동까지 보호하는 가족 보호시설이다.

의류·가방 등을 제작해 판매할 수 있는 작업장도 운영해 피해자의 실질적 자립도 돕고 있다.


여가부는 현재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시설을 65곳 운영하고 있다.

피해자가 퇴소하더라도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1인당 지원금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는 퇴소자와 함께한 아동도 1인당 지원금 250만원을 받는다.


신 차관은 "여성가족부는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등 피해자가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