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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최신 정보기술(IT)을 결합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부동산서비스 산업 분야 새싹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4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경진대회)가 열린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국토부 주최, 한국부동산원 주관이었지만 올해부터는 국토연구원이 주관해 운영한다.
프롭테크 등 부동산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부동산산업 전 분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부동산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접수는 5월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 수상팀은 7월 말 발표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토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상 팀에게는 상장 및 상금을 지급한다. 항목별로는 ▲대상 2팀(장관상, 상금 각 750만원) ▲최우수상 2팀(연구원장상, 상금 각 500만원) ▲우수상 1팀(연구원장상, 상금 300만원) ▲장려상 2팀(연구원장상, 상금 각 100만원)이다.
창업캠프 참가팀(18팀→ 19팀으로 확대)에게는 IR피칭(투자 유치 위한 기업 홍보 활동) 교육, 비즈니스 모델(BM) 진단 등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국토연구원과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도 지원할 계획이다.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중기부, 5개팀) 및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행안부, 2개팀)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남영우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정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 공개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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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