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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방한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조주완 LG전자 CEO 등과 오찬 차 서울 영등포구 LG전자 본사를 방문했다.
저커버그 CEO는 LG트윈타워에 도착해 권봉석 최고운영책임자(COO), 조주완 LG전자 CEO, 박형세 HE사업본부장 등과 트윈타워 내부 식당에서 오찬과 함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저커버그는 이자리에서 LG 최고경영진들과 차세대 혼합현실(XR) 기기 개발과 관련된 사업 전략부터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이르기까지 논의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 CEO 오후 메타코리아를 방문해 국내 XR 스타트업들을 만나고, 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회동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 CEO의 이번 한국 방문은 지난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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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