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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규제와 부동산 경기침체 영향에도 1월 아파트 매매거래가 증가했다. 비아파트의 경우 전월 대비 감소했고 1년 전과 비교해선 늘었다. 임대차 거래 가운데 월세 비중은 지속해서 늘고 있다.
1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3033건으로 집계됐다. 전월(3만8036건) 대비 13.1%, 전년 동월(2만5761건) 대비 67.0%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2111건 거래돼 전월 대비 19.2%, 전년 동월 대비 80.0% 증가했다. 비아파트는 1만922건 거래돼 전월 대비 1.6%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37.9% 증가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1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4만7622건으로 집계됐다. 임대차 신고대상이 아닌 계약의 경우 종전 방식의 확정일자로 신고한다. 임대차 신고제 18만7392건, 확정일자 6만230건이다.
임대차 거래는 전월(21만1403건) 대비 17.1%, 전년 동월(21만4798건) 대비 15.3% 증가했다. 1월 월세 거래량(보증부월세·보증부전세 등 포함) 비중은 55.9%로 전년 동기(54.6%) 대비 1.3%포인트(p) 증가했다. 5년 평균(43.7%) 대비로는 12.2%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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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