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오는 3월 28일 오전 9시 유·스퀘어 2층 금호아트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광주신세계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신세계는 오는 3월 28일 오전 9시 유·스퀘어 2층 금호아트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광주신세계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전남지역 주요 상장기업들이 3월 정기주총 시즌에 들어간다.

5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유·스퀘어 2층 금호아트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비롯해 김영천 사내이사 재선임 건, 그리고 백화점 확장 사업에 따른 유스퀘어 영업·양수도 승인의 건을 각각 의결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통해 3월 13일 유스웨어 토지와 건물·터미널 사업권 등 부동산을 금호고속으로부터 매수키로 합의했다.


양수금액은 4700억 원으로 부가세는 포함되지 않으며, 양수기준일은 올해 7월 1일로 공시했다.

영업양수가 이뤄지면 광주신세계는 유스퀘어 토지 67%에 대한 대지권을 보유하게 된다.


한국전력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나주 본사 2층 비전홀에서 정기주총을 연다.

한전도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별도재무제표 승인건과 2024년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서울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 금호타이어는 현재 주총 공시는 하지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비춰볼때 이달말 경 주총을 열 것으로 보인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411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등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은행을 자회사로 둔 JB(전북)금융지주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전주 JB금융 본점 3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작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이익배당(보통주 현금배당 주당 735원)내용을 처리한다.

광주은행은 이달 27일 오전 본점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등을 승인·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