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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로 접어드는 3월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여전히 온기를 되찾지 못하며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전세가격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4년 3월 첫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해 전 주(-0.04%)보다 낙폭은 다소 줄었으나 지난해 12월 셋째주(-0.02%)를 기점으로 12주 연속 내림세가 지속됐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05%)가 가장 많이 내렸고 △서·남·북구(-0.03%) △동구(-0.01%) 순으로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전 주 하락(-0.04%)에서 보합(0.00%)으로 돌아섰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03%) △북구(-0.02%)는 하락했으나 △남구(0.03%) △동·서구(0.01%)는 상승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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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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