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2024년 결혼이민자농가 소득지원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2년이상 경과하고 현재 농업에 종사중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농가 중 자립의지와 영농실천 능력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선정 평가기준표에 의거해 선정됐다.


결혼이민자농가 소득증진 지원사업은 국제결혼을 통해 관내에 들어온 결혼이민자농가들의 경제적 기반 확립 지원을 위해 경종, 하우스설치, 농기계 구매, 시설확충과 개보수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내 결혼이민자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지역의 고령화와 농업인력 감소추세에 발맞춰 결혼이민자가족의 자립기반 지원을 통해 후계 농업인력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