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전세가격은 전월보다 하락폭이 확대된 반면 월세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난 2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전세가격은 전월보다 하락폭이 확대된 반면 월세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난 2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전세가격은 전월보다 하락폭이 확대된 반면 월세가격은 전월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대출금리 부담과 주택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월세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광주 주택 종합매매가격은 0.10% 하락해 전월(-0.09%)에 비해 낙폭이 커졌다.


주택유형별로 아파트는 0.13% 하락해 전월(-0.12%)보다 하락폭이 확대됐고 연립은 0.08% 하락해 전월(-0.06%)대비 낙폭이 커졌다. 반면 단독주택은 0.09% 상승해 전월(0.13%)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09% 하락해 전월(-0.04%)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아파트는 0.10% 하락해 전월(-0.04%)보다 낙폭이 커졌고 연립은 0.09% 하락해 전월(-0.05%)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단독주택은 전월 하락(-0.01%)에서 보합(0.00%)전환됐다.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08% 상승해 전월(0.05%)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주택유형별로 아파트는 0.10% 상승해 전월(0.05%)대비 오름폭이 커졌으나 연립은 0.04% 하락해 전월(-0.03%)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단독주택은 0.01% 상승해 전월(0.02%)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