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20개월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15일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2024년 2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가운데 김 지사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68.8%로 지난달 70.8%보다 2%p 하락했다.

하지만 김 지사는 리얼미터가 민선 8기 광역단체장 17명을 대상으로 이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7월 직무수행 긍정 평가율 71.5%를 기록한 이래 61.8~72.6% 범위 내에서 20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작년 1월26~29일 및 올해 2월26~29일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