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여주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와 평생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여주시평생학습센터와 여주미술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지난해 여주시 평생학습센터와 여주미술관은 협력 사업으로 중장년층의 삶의 정리와 미래 설계를 함께하는 북바인딩 프로그램 '미술관 속 마음 북(Book) 소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상호 간 협력과 긴밀한 연계를 유지하고 체계적인 사업을 함께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여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주미술관 스튜디오에서 '미술관 속 마음 북(Book) 소리' 프로그램을 5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여주미술관은 '한국 미술 읽기를 통한 작품 감상과 해설 글쓰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주시 평생학습센터와 협력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여주미술관은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전시를 구상 중에 있으며 여주미술관을 학습과 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위해 주민 친화적인 사업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생학습을 통한 여주시민의 문화 예술 욕구를 충족함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년 어르신 일상생활 위기 예방을 위한 소방화재 및 안전교육'에서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2024년 어르신 일상생활 위기 예방을 위한 소방화재 및 안전교육'에서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어르신 위기예방위한 소방화재·안전교육 실시

여주시는 지난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에 걸쳐 관내 어르신 1416명을 대상으로 여주시니어클럽(관장 이진우)과 12개 읍면동과 협업해 '2024년 어르신 일상생활 위기 예방을 위한 소방화재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상황과 응급 위기 사례를 통해 어르신들이 적절히 대응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평소 체험해 보지 못한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실제 상황이 닥쳤을 때 대응요령을 학습함으로 누구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기존 안전교육과는 다르게 실제 상황 영상 시청과 직접 체험을 습득하여 어르신들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며 안전한 어르신 친화도시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유관기관과 협업해 어르신들의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8회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여주시
제8회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여주시


◇29일엔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에 오세요

갑진년의 새봄을 알리는 '제8회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168-3번지 일원에서 열려 상춘객의 발길을 유혹할 예정이다.

제8회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흥천면 귀백리와 율극리, 상백리 일대에서 '즐겨 봄, 느껴 봄, 함께 해 봄'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체험거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벚꽃 요정 선발대회, 어린이 동시 쓰기, 벚꽃길 인생 네 컷 포토존 등 벚꽃과 어우러질 다양한 행사를 구상하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폐막공연이 진행된다.

이인묵 추진 위원장은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벚꽃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흥천 벚꽃길에서 봄 내음을 만끽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