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각 은행 대표자들과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 개발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DGB대구은행
홍준표 대구시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각 은행 대표자들과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 개발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대구광역시 등과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 개발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대구은행을 비롯한 산업·기업·국민·하나·신한·우리·농협은행과 기부 대 양여 사업인 신공항 건설에 상호협력한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에 대한 LH등 5대 공공기관과 8대 주력은행과의 상호협력이 담보됨에 따라 시는 향후 건설투자자(CI, Construction Investors)와 재무적 투자자(FI, Financial Investors), 전략적 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s) 등 민간부문의 적극적 참여와 조속한 SPC 구성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조달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오는 25일에 민간 참여자 공모를 공고하는 등 사업을 본격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TK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