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화재 발생에 취약한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에 소재한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험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며 화재보장 내용이 포함된 보험 가입 시 연간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북 제진흥원 영천출장소를 방문하거나 우편과 이메일 등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사회재난에서 자유로운 도시 영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