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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이 제1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들이 전날 군위 노인복지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염이 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군위군 관계자는 "결핵이 의심될 경우, 군민이라면 누구나 군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고, 65세 이상 노인일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오는 25일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관내 주간보호센터 4개소 100여명 대상으로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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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