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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 공감 사회공헌 브랜드 마련을 위한 'LH 사회공헌 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
22일 LH에 따르면 전날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발족한 혁신위원회는 LH 사회공헌 방향에 대한 진단과 자문을 통해 고유의 사회공헌 브랜드를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체계 및 관련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혁신위원은 학계, 법조계를 비롯한 공공기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 관련 경험이 풍부한 외부위원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혁신위원장은 오준 전 유엔대사가 위촉됐다. 오 위원장은 유엔 대한민국 대사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LH는 위원회를 기반으로 주거문제, 저출생 대응 등 각종 사회 이슈를 LH만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접근해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전국 단위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 위원장은 "위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LH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높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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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