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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봄의 전령' 매화꽃이 피어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번 주에는 화요일인 26일까지 비가 내리겠다. 봄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평년을 웃돌며 낮에 따뜻하겠다. 일교차가 커서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5일 오후에 한반도가 저기압 영향을 받으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권엔 비 대신 눈이 내려 쌓일 수 있다.
이번 비는 화요일인 26일 오후까지 지속되겠다.
25~26일 아침 기온은 5~10도, 낮 기온은 7~15도로 평년(최저기온 0~8도, 최고기온 11~18도)보단 3~5도 낮겠다.
수요일인 27일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구름이 많을 때가 있겠다. 기온이 다소 오르며 금요일인 29일까지 아침 기온은 0~11도, 낮 기온은 12~20도가 예상된다.
낮 기온은 상승했으나 아침 기온은 제자리라 일교차가 커진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낮겠다. 환경부 초미세먼지 주간예보에 따르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보통'에 해당하는 '낮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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