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12일 오전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 활짝 핀 매화 뒤로 우산을 든 시민이 길을 걷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봄비가 내리는 12일 오전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 활짝 핀 매화 뒤로 우산을 든 시민이 길을 걷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월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강원 영동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비 소식이 있다.


2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 5~20㎜ △강원도, 광주·전남, 경상권 10~40㎜ △대구·경북, 전북 5~30㎜ △제주도 20~60㎜(제주 산지 80㎜ 이상) 등이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눈이 올 시 예상 적설량은 3~8㎝ 수준이다.


특히 25일 오후부터 26일 오전 사이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세찬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평년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춘천 6도 △강릉 8도 △대전 9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1도 △제주 13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춘천 12도 △강릉 9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을 나타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