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개봉고가 5년 공사 마치고 25일 개통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4일 서울 구로구 개봉고가에서 관계자가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개봉동과 고척동을 잇는 개봉고가차도가 공사를 마치고 오는 25일 오후 10시 전면 개통한다. 서울시는 개봉고가를 2등급 교량에서 1등급으로 성능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개봉고가는 경인선과 남부순환로를 통과해 구로구 개봉동과 고척동을 잇는 왕복 4차선의 교통로로 지난 1971년 건설됐다. 시는 노후화된 교량의 성능 개선을 위해 지난 2019년 7월 교량 상부 구조를 교체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왕복 4차로 중 광명 방향 2차로에 대한 공사는 지난 2022년 6월 완료했다. 이번에 개봉 방향 2차로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차도를 전면 개통하게 됐다. 2024.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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