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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주택공급 활성화와 부동산금융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2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주택공급 활성화와 부동산금융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4월2월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최근 국내 경제·산업 환경은 저성장, 고금리 지속,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다. 건산연은 현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주택공급과 수요, 금융 사이에 안정적인 선순환 체계가 확립되고 정착이 중요하다고 봤다.
민간과 민·관 협력 부문 등에서 '시장·재원·제도'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가치 및 정책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도 필요하다는 판단. 건산연은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지속 가능한 공급체계 마련 ▲주택시장 구조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제도 개편 ▲건설·부동산 금융 안정화를 위한 총 24개의 세부 과제를 최근 '정책자료집'으로 발간하며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과 산업계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이 반영된 입법정책 방향과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세미나는 발표와 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태희 건산안 부연구위원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지속 가능한 공급체계', 김성환 부연구위원이 주택시장 구조변화에 대응한 선제 제도 개편 방향, 김정주 연구위원이 '건설·부동산 금융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발표가 끝나면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건설 정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회에서는 현안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행사 당일 건산연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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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