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지난 26일 LG트윈스전에 출전하면서 통산 2236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경기를 더 소화하면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갱신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SSG랜더스전에 출전한 강민호가 오승환과 포옹하려는 모습. /사진=뉴스1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지난 26일 LG트윈스전에 출전하면서 통산 2236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경기를 더 소화하면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갱신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SSG랜더스전에 출전한 강민호가 오승환과 포옹하려는 모습. /사진=뉴스1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강민호는 전날 LG트윈스전에 출전하면서 통산 2236경기를 소화했다. 두 경기만 더 소화하면 박용택이 보유하고 있는 통산 최다 경기 출장인 2237경기 출장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강민호는 지난 2004년 9월19일 데뷔한 후 데뷔 10년 차인 2013년 8월8일 LG전에서 10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022년 4월30일 기아 타이거즈전에서는 2000경기 출장을 돌파했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로 자리 잡은 강민호는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오랜 시간 활약하고 있다. 리그 내 개인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안에 드는 선수 중 포수는 강민호가 유일하다.


강민호는 이번 시즌 부상 없이 활약한다면 2300경기 출장 기록도 세울 수 있어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