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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교육급여 바우처는 교육활동지원비 명목으로 학생 1명당 연 1회 카드포인트로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약 11% 인상되어 초등학생 46.1만 원, 중학생 65.4만 원, 고등학생 72.7만 원이며, 수급권자(학생)의 교육활동을 위한 물품·서비스라면 카드 결제가 가능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신청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또는 간편결제 수단으로 지급되며, 카드 발급이 곤란한 분들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전용카드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시중 9개 카드사와 BC·KB국민카드 제휴 9개 금융기관, 1개 간편결제사의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지난해 교육급여 바우처를 지급받은 대상자(선불카드 지급대상 제외)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2024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가 자동으로 신청된다.
다만 올해 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자동신청 거절기간 내 거절 신청을 완료한 대상자는 자동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밝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이 함께하겠다"며 "교육급여 바우처를 지급받기 원하는 분들은 반드시 해당 기간 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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