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연기가 나고 있는 레바논 북부 마을 /사진=로이터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연기가 나고 있는 레바논 북부 마을 /사진=로이터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시리아에 대규모 공격을 시도했다.

29일(현지시각)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를 공습,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로켓·미사일 부대 고위 지휘관인 알리 나임을 사살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전쟁에 돌입하면서 친이란 무장세력 등을 견제하기 위해 주변국을 견제해왔다. 특히 헤즈볼라와는 날마다 교전을 이어왔다.

국제사회에서는 확전을 우려하고 있다. 이란과 미국까지 전쟁에 끌어들일 수 있어서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공격 수위가 높아지면서 레바논을 공습, 헤즈볼라 고위 사령관을 사살하고 공격 범위를 넓히며 강경 대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