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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0년 만에 단독 선두로 올라선 한화 이글스가 8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대전 구장에는 구름 관중이 몰려 시즌 개막 후 홈 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1만20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 3월 29일 KT 위즈와 홈 개막전부터 홈 4경기 모두 입장권이 동났다.
지난해 10월 16일 홈 최종전을 더하면 5경기 연속 매진으로, 2015년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작성된 구단 역대 최다 매진 기록인 6경기에 근접했다.
또한 한화의 화요일 홈 경기가 매진된 것은 2010년 3월 30일 롯데전 이후 5117일 만이다.
한화는 이 경기 전까지 7연승을 달리는 등 7승1패로 순위표 맨 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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