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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3일 오후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암사역사공원에서 열린 제79회 식목일 기념 '동행매력 정원도시 서울' 만들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3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었다.
'시민과 함께 동행매력정원 만들기'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철·박춘선·이종태·장태용 서울시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초등학교 학생 등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뉴욕과 싱가포르에는 크고 작은 정원들이 곳곳에 있다"며 "도시의 품격과 삶의 질, 미래경쟁력을 단번에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바로 도시 속 녹지공간과 정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도 2026년까지 1000개의 동행?매력정원을 조성해 '어딜가든 서울가든'이 있는 '정원도시 서울 비전'을 추진한다"며 "서울시의회는 한 그루 나무가, 한 뼘 더 늘어난 공원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믿음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2026년까지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서 다양한 정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정원 1000곳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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