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7거래일 만에 약 1% 내렸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군대를 축소한 영향이다./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7거래일 만에 약 1% 내렸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군대를 축소한 영향이다./사진=이미지투데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군대를 축소하면서 중동 긴장감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자 국제유가가 7거래일 만에 1% 가까이 내렸다.

8일 (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0.48달러(0.55%) 하락한 배럴당 86.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0.79달러(0.87%) 하락한 배럴당 90.38달러를 기록했다.

이스라엘은 지난주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대부분의 병력을 철수했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은 다소 수그러든 상황이다. 이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휴전 협상이 카이로에서 진행되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