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황기선 기자 |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강서을 지역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40분 기준 강서을 개표율이 20.35%인 가운데 진 후보가 55.70%(1만3151표)를 얻어 44.29%(1만458표)인 박 후보를 2693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앞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강서을에서 진 후보는 50.5%, 박 후보는 49.5%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포인트(p)로 초박빙이다.
이곳은 현역인 진 후보의 무난한 4선 가도가 예상됐던 지역으로, 박 후보는 영등포을 출마를 준비하다 지난달에야 강서을 출마를 선언한 바 있어 의외의 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양상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