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당선인(왼쪽 네번째)이 11일 선거사무소에서 배우자인 전성림 여사(왼쪽 다섯번째), 보좌진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황재윤 기자
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당선인(왼쪽 네번째)이 11일 선거사무소에서 배우자인 전성림 여사(왼쪽 다섯번째), 보좌진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황재윤 기자



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당선인이 "의성·청송·영덕·울진의 새로운 변화와 힘찬 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11일 <머니S>에 "이번 총선 승리는 인구 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4개 군의 새로운 변화와 힘찬 도약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며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망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받들겠다"고 했다.

이어 "새롭게 시작할 제22대 국회는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국회, 여·야가 대화하고 협치하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정치를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4개 군 단체장들이 박형수 당선인을 찾았다. 왼쪽부터 김주수 의성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당선인, 전성림 여사, 윤경희 청송군수, 김광열 영덕군수/사진=황재윤 기자
4개 군 단체장들이 박형수 당선인을 찾았다. 왼쪽부터 김주수 의성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당선인, 전성림 여사, 윤경희 청송군수, 김광열 영덕군수/사진=황재윤 기자



박 당선인은 "다시 한번 제게 지지를 보내주신 의성·청송·영덕·울진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