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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폭이 확대된 반면 전세가격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4년 4월 둘쨋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해 전 주(-0.02%)에 비해 하락폭이 커졌다.
자치구별로 △남구(-0.08%)가 가장 많이 빠졌고 △서구(-0.06%) △동·광산구(-0.01%)는 하락했다. 북구(0.00%)만 보합을 보였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11일(0.01%) 이후 13주 연속 하락하다 지난 3월 18일 14주만에 보합으로 반등했으나 2주만에 다시 하락했었다.
전세가격은 0.01% 상승해 전 주 하락(-0.01%)에서 상승 전환했다.
자치구별로 △북구(0.03%)가 가장 많이 올랐고 △동·남구(0.02%) △서구(0.00%) 순이었다. 광산구(-0.01%)는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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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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