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11일 오후 신안산선 복선전철 학온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11일 오후 신안산선 복선전철 학온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학온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2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1일 학온역 출입구 예정부지 앞에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신안산선 공사 현황을 보고받은 후 지하 터널 공사현장으로 내려가 관계자와 함께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학온역은 민선8기 광명시의 주요 공약사항이다. 시는 신안산선 노선 승인 이전인 2019년 2월부터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추가 역사 개설을 요구해 학온역 신설을 이끌어냈다.

학온역 정차 결정으로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간 환승이 가능해져 학온역 활성화와 광명·시흥 테크노벨리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힘이 실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학온역을 품게 되면서 광명시는 광역교통이 편리한 자족형 명품 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며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사업인 만큼 당초 약속한 대로 2026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