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울산에 미세먼지경보에 이어 '주의' 단계 황사 위기경보까지 동시 발령됐다.사진은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경기 수원 도심의 모습. /사진=뉴시스
17일 울산에 미세먼지경보에 이어 '주의' 단계 황사 위기경보까지 동시 발령됐다.사진은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경기 수원 도심의 모습. /사진=뉴시스


울산에 미세먼지경보에 이어 '주의' 단계의 황사 위기경보까지 동시에 발령됐다.

환경부는 17일 오후 1시부로 울산 권역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는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이상이 2시간 지속되면 내려진다.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환경부는 관계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 곧바로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미세먼지 경보발령 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호흡기 질환자나 노인, 어린이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