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기념촬영. / 사진제공=군포시
군포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기념촬영. /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는 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제4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아동참여위원과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위원 위촉장 수여 △아동권리교육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어린이날 행사 관련 의견 수렴과 향후 활동 계획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4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9세~15세 아동 33명으로 구성됐다. 아동 관련 행사 의견 제시, 아동권리 모니터링, 정책제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산본도서관, 문학프로그램 운영 상주작가 모집

군포시산본도서관은 국비지원사업인 '2024년 산본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함께 할 상주 작가 1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한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 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상주작가를 채용해 안정적인 집필활동 지원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문학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작가 모집은 17일부터 24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매칭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서를 비대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등단 3년 이상의 현재 창작활동을 하는 군포시 거주 작가로 개인 작품집 1권 이상 발간 실적이 있고 각종 문학프로그램 기획·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 추가설치 추진

군포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7개소에 안심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포경찰서와 협의하여 이용객이 많은 화장실 중 위치가 외곽에 있고 어두워 범죄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설치하는 안심비상벨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비명소리, 살려주세요 등 특정단어를 인식하는 이상음원 감지 기능이 있어 112 종합상황실로 자동 연결되고 음성통화도 가능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총 71개소의 공중화장실에 양방향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점차적으로 안심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