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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라는 특화자원을 활용한 '별의별 이야기, 영양'사업을 공모에 신청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비 60억 원과 지방비 60억 원 등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대를 대한민국 유일의 '밤하늘 특화관광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가진 특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지난 2015년에 국제밤하늘협회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지정됐으며 반딧불이천문대, 반딧불이생태공원, 반딧불이생태숲, 캠핑장과 펜션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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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