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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0일 한국의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1%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1~20일 수출은 358억19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3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1.1% 증가했다. 올해 4월 1~20일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 동기와 같았다.
한국의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 플러스 전환한 뒤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4월1~20일 수입은 384억66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1% 늘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26억4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의 무역수지는 월간을 기준으로 지난해 6월 흑자로 돌아선 뒤 지난달까지 10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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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