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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오는 5월 3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북 행복기업 산업안전 환경개선 사업'에 지원할 기업을 모집한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취약한 안전시설에 대한 시설개선 지원으로 근로자의 작업 안전보호와 사업장의 생산성 확보를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심사를 통해 8개 사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산업안전 정밀진단 업체의 진단을 거쳐 결과에 따라 안전 보조시설물·안전 표시 등 시설개선·CCTV·보안시스템·네트워크 통합 등 보안시설, 누출 경보시스템, 안전대 안전시설 보강 등 안전시설, 기타 안전 분야 등 시설 개선·예방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신청 자격은 관내 중소기업"이라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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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